
구분 | 실별 | 전화번호 | 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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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 005호 | 02-970-9171 | 02-970-9172 |
신문사 | 003호 | 02-970-9174~5 | |
방송국 국원실 | 007호 | 02-970-9177~8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신문사는 1963년 11월 25일, 우리대학의 전신인 경기공업고등전문학교 시절 "경기공전신문"의 창간으로 시작되었다. 창간 당시 "경기공전신문"은 배대판 4면에 창간사, 축사, 학내 외 뉴스, 학교 행사, 학생과 교수의 논문과 작품 등을 게재하였다. 이후 학제가 개편됨에 따라 신문의 제호도 "공대학보", "개방대학보", "개방대학신문", "서울산업대학신문", “서울산업대신문“, ”서울산업대“, ”서울과기대신문“으로 변화해왔다.
날카로운 시각으로 대학과 사회에 바른 언론을 전달하며 건전한 비판을 가하는 ”서울과기대신문“은 월스트리트판형 격주 12면을 연15회 발간하여 학내외에 배포하고 있으며,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프라인 신문 발행과 동시에 인터넷 신문을 제작하여 학내 뉴스 및 PDF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창작 의욕과 교양 및 정서 함양 진작을 위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작상”을 소설, 동영상, 시, 수필, 영어ESSAY, 일러스트, 사진 등 7개 부문에 걸쳐 매년 공모하고 있으며, 스마트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2012년 신학기부터는 각종 스마트기기를 통한 신문 구독과 SNS 연동 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방송국은 1985년 발족하여 1987년 정식 개국하였다. 본 대학 방송국은 빠르고 정확한 뉴스, 폭넓은 교양프로그램과 건전한 오락프로그램, 방송문화 행사를 대학구성원에게 제공한다. 또한 2009학년도부터는 매일 각 호관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통해 학우들에게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본 방송국은 "한마음 한뜻 하나가 되자"라는 국훈 아래 활동하고 있으며, 정규 방송은 오디오방송과 영상방송으로 연 24,000분 송출하고 있다. 오디오방송은 우리 대학 전역을 가청지역으로 아침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저녁 6시부터 6시 30분까지 하루 두 차례 출력 1040W로 총 60분 송출하며, 영상방송은 아침 8시 30분부터 9시까지, 낮 12시부터 12시 30분까지, 저녁 6시부터 6시 30분까지 하루 3회 총 90분 DID를 통해 방송한다.
“정의와 진실의 소리”를 추구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방송국은 진정한 대학 방송인의 양성과 학내 언론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방송제를 개최하고 주요 교내행사를 실시간으로 생방송으로 중계하고 있으며, 교내 문제점 고발 및 학내외의 행사를 발 빠르게 취재하여 학우들에게 보도함으로써 대학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하고자 한다. 방송국은 매년 신학기 초 신입국원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