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인공지능응용학과 김병수 교수, KBS1 「과학으로 보는 세상 SEE」 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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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62 | 날짜 | 202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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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대학 인공지능응용학과 김병수 교수가 5월 19일(화) 저녁 7시 40분 KBS1에서 방영된 「과학으로 보는 세상 SEE」에 전문가 패널로 출연했다.
이번 회차는 ‘비서인가? 스파이인가?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실행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등장과 그에 따른 가능성, 리스크를 다뤘다.
김병수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AI 에이전트 기술의 흐름과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김 교수는 AI 에이전트를 하나만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여러 AI 에이전트가 하나의 팀처럼 협력하는 구조가 연구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AI 에이전트의 한계와 관련해,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필요한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는 데에는 아직 어려움이 있으며, 책임이 수반되는 업무에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짚었다.
AI 에이전트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향후 성장세가 더욱 빨라지고,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많은 기업이 자체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특화된 서비스 분야에 집중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수 교수는 AI가 현실 세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행동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술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센서 기술을 넘어, 상황을 인지하고 추론하며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결합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소개했다.
이어 AI 에이전트가 지시받은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앞으로는 개인의 생활 패턴을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나를 잘 아는 존재로서, 디지털 동반자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병수 교수는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에서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AI 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방송 다시보기는 KB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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