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김동환 총장, SBS 나이트라인 출연... "AI 시대, 대학 역할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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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00 | 날짜 | 2026-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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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총장이 4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가 갖춰야 할 과학기술 경쟁력과 대학의 역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 총장은 기술 패권 시대의 핵심은 국가 차원의 과학기술 역량 준비에 있다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기업 중심 구조만으로는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1·2차 협력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마련될 때 국가 미래 경쟁력이 확보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 산업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가 제시한 ‘AI 글로벌 Top 3’ 목표와 관련해 전략을 제시했다. 한국의 전통 강점 산업에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기반으로 한 버티컬(Vertical) AI 육성이 독자적 경쟁력이 될 수 있으며, 개인정보 이슈로 제한적인 데이터 활용 문제를 사회적 합의를 통해 해결하는 등 데이터 개방을 위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력 안정화와 GPU·데이터센터 등 핵심 설비 확충과 같은 AI 인프라 구축은 국가가 담당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으며, 기술 개발과 함께 사회적 규범과 윤리 체계를 마련하는 AI 윤리·제도 기반 구축이 병행되어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인 인재 양성과 관련해 대학의 개방성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총장은 “대학은 더 이상 상아탑에 머물 수 없으며 기업과 긴밀히 연계된 산업 일체형 캠퍼스로 진화해야 한다”며 대학이 기업 수요를 교육 과정에 반영하는 만큼 기업 역시 대학에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기업과 국가, 대학의 역할이 함께 어우러질 때 올바른 인적 자원이 개발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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