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서울과기대, 상상관 앞 조형물 「상상의 날개」 설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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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119 | 날짜 | 202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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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상상관 앞 광장에 대학의 비전과 방향성을 담은 조형물 「상상의 날개(Wings of Imagination)」를 설치하고, 지난 3월 24일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조형물은 ‘예술이 흐르는 캠퍼스’ 조성을 위한 총장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의 결과다. 캠퍼스 중심 공간에 예술적 상징을 더해 구성원들에게 창의적인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조형물이 설치된 상상관 앞 광장은 제2학생회관과 비오톱 사이에 위치한 캠퍼스의 핵심 보행축으로, 학생과 구성원의 교류가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는 상징적 공간이다. 대학은 이 공간을 예술적 상징 공간으로 조성해 과학·기술·인문·예술이 융합된 대학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작품 「상상의 날개(Wings of Imagination)」는 고전 조각 ‘승리의 여신 니케’를 모티프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형물이다. 전쟁과 정복의 상징이었던 ‘승리’를 사유의 확장과 성장의 의미로 전환하고, 날개 대신 결합된 마카롱 형태의 오브제를 통해 사고의 유연성과 상상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스테인리스 스틸(SUS304)로 제작된 높이 약 3m 규모의 작품은 고전과 현대, 이성과 감성, 무게와 유희가 공존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은 일상의 오브제를 유머러스한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으로 알려진 조각가 노준 작가가 제작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대학교 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 소장돼 있으며, 송은미술대상 대상과 김세중 청년조각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과기대는 앞으로도 예술적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성원에게 창의적 자극과 정서적 영감을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캠퍼스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동환 총장은 “이번 작품이 상상과 창조의 에너지가 미래로 이어지는 대학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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