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제39차 대한화장품학회(회장 박수남)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대회 개최 | 날짜 | 2014-05-13 | 조회수 | 6329 |
|---|---|---|---|---|---|
| 작성자 | 홍보실 | ||||
| 첨부파일 | |||||
|
대한화장품학회(회장 박수남)가 지난 4월 25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39차 대한화장품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대회'를 열었다.
이날 개회사에서 박수남 회장은 "2014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예정인 IFSCC Congress의 국가별 발표 논문 접수상황에 의하면 한국이 프랑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논문을 접수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면서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타 산업분야와의 융/복합적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창조적인 연구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화장품학회는 2014년 사업계획으로 ▲화장품 학술활동 강화 ▲국제 경쟁력 강화 ▲학회지 위상 강화 등을 결정했다. 특히 대한화장품학회는 학회지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저널 평가 분야를 공학→화학공학→정밀화학공학에서 의약학→피부과학→피부미용으로 수정했다. 과학기술진흥기금으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지원을 받는 대한화장품학회지는 올해 3월까지 통권 95호가 발간됐다.
이사회도 개편됐다. 학술위원장은 아모레퍼시픽 강병영 상무(R&D부문 스킨케어 연구실)가 맡고, 전임 학술위원장인 아모레퍼시픽 한상훈 전무(R&D 부문)는 이사를 담당한다. 신임 이사에는 소망화장품 이윤진 연구소장, 대봉LS 박진오 대표, KCI 한인선 연구소장이 각각 선임됐다. 엔프라니 이주동 감사, 소망화장품 김보현 이사, 아모레퍼시픽 조준철 이사는 물러났다.
학술 발표는 3부로 나뉘어 논문 10편이 발표됐다. 이번 논문 가운데 산업통산자원부 월드클래스 300프로젝트(No. 10046945) 지원을 받은 '피부침투 촉진효과를 갖는 피부모사 엑정에멀젼 개발'(이준배, 코스맥스)은 액정에멀젼이 일반 O/W 에멀젼에 비해 우수한 피부침투 효과를 보여주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황기 및 신효탁리산의 아쿠아포린-3 발현 및 피부보습효과(박현철, 사임당화장품) ▲당 대사 물질인 Fructose 16, disphosphate의 새로운 항노화 효과(신동욱, 아모레퍼시픽) ▲쓴메밀 추출물의 미백 개선 효과(한나경, 한국화장품제조) ▲파우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지속성 평가 방법에 대한 연구(김기중, 한불화장품) ▲쿼세틴의 경피 전달을 위한 고형 지질 나노입자의 물리적 특성 및 in vitro 피부 투과 연구(한샛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항노화 효능을 가진 성장인자의 피부 투과 향상 기술 개발 및 이를 적용한 새로운 Cosmececutical 화장품 개발(강내규, LG생활건강) ▲다크서클의 원인별 분류 및 적합한 유효성 평가법 개발연구(박혜경, 엘리드) 등이 발표됐다.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 포스터 논문은 60편이 소개됐다. ㅇ기사 : 화장품신문 안용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