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기숙형 고시원, 2015년까지 짓는다 | 날짜 | 2014-04-17 | 조회수 | 7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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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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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시 준비생들의 학습 및 생활 전용 기숙형 고시원 마련해
우리대학이 2015년 3월까지 기숙형 고시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건립 위치는 다빈치관 뒤편에 위치한 하계동 부지로 확정됐다. 이번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생실 24개와 다양한 부속시설 및 관리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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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국가고시 준비생들의 학습 및 생활 전용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학교 측은 총 36명의 고시반 학생들을 2인 1실의 사생실에 수용할 계획이다. 또한, 영상강의실, 스터디룸, 정독실, 정보검색실(도서실) 등 을 활용하면서 각종 국가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담당부처인 (재)서울과학기술대 발전기금의 추선경 주무관은 “기숙형 고시원을 통해, 우리대학 출신의 품격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대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공부와 숙식 등을 동일 장소에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사업취지를 밝혔다.
첫 삽 뜨기까지…
지난해 11월에 구성된 고시원 건물신축위원회는 이번 사안의 기본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현재는 건물 신축 계획안 진행과 발주 방법 확정을 위한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7월까지 건물 설계 및 건축허가를 확정 받을 예정이며, 9월부터 시공에 들어가 2015년 2월까지 입주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0억원이다. 학교 측은 발전기금과 신규 모금활동을 통해 재원을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발전후원회는 이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기숙형 고시원 신축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현재까지는 재단위임의 약정용도 금액 등을 포함해 9억 7천여만원이 모금됐으며, 추후 지속적인 신규 모금활동을 통해 기금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행정학과의 노종호 교수는 “기숙형 고시원은 각종 고시 준비생들에게 안정적인 소속감을 부여하고, 한 데 모여 시험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라며 “향후 고시 준비생들을 위해장학금 혜택을 주거나 우수한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하는 방안도 좋을 것이다”는 의견을 밝혔다.
![]() 오늘도 모금은 진행 중
우리대학 발전기금에서는 현재 ‘함께 꿈꾸는 희망나무’라는 특별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기숙형 고시원 신축 사업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 중이다. 이를 통해 학내 구성원을 포함해 졸업생과 일반인도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정환 수습기자
ⓒ2014 서울과기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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