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신임교원 인터뷰] 창의융합대학 미래에너지융합학과 정희철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 날짜 | 2024-03-12 | 조회수 | 1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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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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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의융합대학 미래에너지융합학과에 2024년 2월 1일자로 임용된 정희철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재료공학부 재료공학전공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삼성종합기술원과 삼성SDI를 거쳐 동아대학교에서 3년간 재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차전지 분야의 전문가이다.
▲미래에너지융합학과 정희철 교수
Q. 우선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과기대 교수로 임용되기까지의 과정이 궁금합니다. 서울과기대에 지원하신 계기와 간단한 본인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24년도 1학기로 서울과기대에 부임하게 된 정희철입니다. 2011년도 서울대학교에서 이차전지용 음극 소재로 학위를 받은 후, 삼성종합기술원과 삼성SDI에서 근무하면서 소재 개발 및 이를 제품화하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술을 긴 호흡으로 연구를 진행하면서 학생을 지도하는 보람 또한 함께 느끼고 싶어 동아대를 거쳐 서울과기대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중 이차전지 분야를 통해 에너지 부분에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연구한 소재는 충방전이 되면서 결정구조가 사라지는 비정질화되는 소재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구조 해석에 이용되는 기법이 적용되지 않아 해석이 쉽지 않았습니다. 6개월 정도 다른 학교 및 연구소 등을 돌아다니며 좌절의 시간을 가지다가 다행히 적용이 가능한 방법을 찾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맡은 프로젝트였기도 했고 처음으로 실험 장비를 찾기 위해 외부에 연락하면서 발로 뛰어다닌 경험이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이러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고용량 및 급속충전이 가능한 소재의 개발 및 해당 소재가 적용된 신규 전극 설계와 더불어 수명이 다한 전지에서 사용된 소재의 재활용 분야를 주로 연구하려고 합니다.
학과 생활을 통해 학생들이 나아갈 수 있는 길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어 흥미를 유발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등의 기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유익한 지식을 전달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상호소통하면서 흥미있고 유익한 수업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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