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인터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베스트 10인 선정 - 컴퓨터공학과(18) 이예찬 | 날짜 | 2023-06-28 | 조회수 | 4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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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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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컴퓨터공학과(18) 이예찬 학우가 지난 4월 3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11기 인증식에서 '베스트 10'에 선정되었다. BoB는 화이트해커(다른 해커들로부터 공격을 받기 전에 취약점을 노출시켜 알리는 해커)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11기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9개월간 교육을 통해 총 194명이 수료한 바 있다.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시상식
Q1. 우선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에서 최고 성적을 거둬 베스트 10인에 선정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합격했을 당시에는 아무래도 정보보안과 거리가 먼 컴퓨터공학과 학부생이어서 잘할 수 있을지 막막했고, 우연히 운 좋게 들어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정보보안에 기반이 되는 컴퓨터 전반에 대한 지식을 학부 수업에서 배웠었기에,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잘 따라갈 수 있었으며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정규학기와 병행하여 9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이수하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Q2. 참여하신 프로그램에 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Best of the Best는, 해커의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중요한 정보자원을 보호하는 정보보안전문가인 화이트해커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해커의 공격으로 인해 기업의 기밀 자료와 국민 개개인의 개인정보 등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화이트해커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9개월이라는 교육 기간 취약점분석, 디지털포렌식, 보안제품개발, 보안컨설팅 4개의 트랙으로 구분하여 교육을 진행하며, 모든 트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본인이 희망하는 트랙에 대한 전문 지식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학습한 것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컴퓨터공학과(18) 이예찬 학우
Q3.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이나 신경 썼던 점이 있으셨나요?
프로그램 교육에 참여하면서 주말 없이 진행되는 빡빡한 일정과 압도적인 과제량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여름방학 기간과 겨울방학 기간에는 매일 교육이 진행되고, 학기 기간에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교육을 듣고, 매일같이 쏟아지는 과제에 시달렸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주말 없이 매일매일 밤늦게까지 교육을 듣고 과제를 하면서 힘들기도 하였지만, 좋아하는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Q4. 학교에서 배운 것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저는 프로그래밍을 좋아하여 보안제품개발트랙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개발 트랙이기에 C/C++ 프로그래밍 언어를 많이 사용했기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스템보안, 네트워크보안, 취약점분석, 모의해킹 등 정보보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우면서 결과적으론 학부 과정에서 배웠던 모든 지식이 기반이 된다는 것을 느꼈고, 더욱 학교 수업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5. 향후 활동 계획이나 더 연구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향후 계획으로는 기존처럼 동아리 후배들에게 정보보안에 대한 지식을 가르쳐주려고 합니다. 제가 과 동아리를 통해 정보보안에 입문하였고, 동아리 선배를 통해 리버싱과 프로그래밍을 배웠던 것처럼, 정보보안에 흥미 있는 후배들이 부족함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더 연구하고 싶은 분야로는, 문서 파일 추적 기술입니다. 백신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서 한글, MS Office 등 다양한 문서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생성된 문서 파일과 외부에서 유입된 문서 파일을 고유하게 식별하고 추적하기가 어려운데,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Q6. 마지막으로 같은 길을 걷는 후배분들이나,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 중인 서울과기대 학우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큼 멋있고 열정 넘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더 나은 미래가 올 것을 믿고, 꿈을 향해 정진하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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