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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T정책전문대학원] IoT시대 정책 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날짜 2014-11-06 조회수 4691
작성자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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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시대 인간과 기술의 발전적 공존에 대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 이하 서울과기대) IT정책전문대학원에서는 10월 30일 (목) 노보텔엠버서더 호텔(강남)에서 「 IoT* 시대, 인간과 기술의 발전적 공존」을 주제로 기획 세미나를 개최했다.

!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이란,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을 의미한다. 구글안경, 나이키의 퓨얼 밴드 등도 이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이날 행사에는 남궁 근 총장, 최성진 IT정책전문대학원 원장을 비롯하여 디지털타임스 조명식 사장, 미래창조과학부 정한근 국장(인터넷정책관), 알티캐스트 강원철 대표이사, 김성철 고려대학교 교수 등 각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IoT는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생태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기업과 각국의 정부는 관련 서비스 개발 및 전략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계, 산업계, 연구계, 정부 등 IoT를 대표하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IoT가 ICT 생태계에 미치는 기회와 요인에 대해 각계의 관점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1세션에서 김성철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는 ‘IoT, 빅데이터가 ICT 생태계에 미치는 기회와 위협’ 이라는 주제의 기조발표를 통해 IoT가 이종 산업간 융합을 촉진하고 신사업 기회를 제공하면서 삶의 질을 제고시킬 수 있는 반면, 보안과 신뢰성을 위협요인으로 지적하면서, IoT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킬러서비스의 개발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대해 미래창조과학부 정한근 국장, 디지털타임스 조명식 사장, KISDI(*국무총리실 산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동욱 실장 등이 토론에 참여하여 IoT가 우리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알티케스트 강원철 대표이사는 토론을 통해 IoT산업발전을 위해서는 방송통신플랫폼, 가전제품 제조사 및 SW/HW 기업들과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IoT 서비스 시범 사업의 추진이 필요하며 이와 함께 IoT 위협요인을 제거하는 정책방안의 수립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제2세션에서는‘IoT로 여는 세상과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해 현대자동차 최병식 책임연구원이 발표 했으며, 이어서 법무법인 세종 윤종수 변호사가 ‘IoT를 둘러싼 기술과 사회의 갈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KT경영경제연구소의 이성춘 상무, 연세대학교 조광수 교수, 테크앤로 법률사무소 구태언 변호사의 토론이 펼쳐졌다. 

윤종수 변호사는 IoT와 관련하여 사이버보안, 개인정보, 데이터의 권리자 문제, 인터넷 통신 오류의 발생 시 손해배상 책임 부담 혹은 소비자 보호, 공유경제라는 이름으로 사물 인터넷이 사람이 하는 일을 대체함에 따라 발생하는 기술적 실업, 기술발전에 따른 표준제정 등 기술과 규제의 문제 등을 지적하고 이러한 갈등해결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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