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후연구소 웨비나 시리즈 1] 대만-한국의 생성형 AI를 논하다.
자동화의 역설: 생성형 AI와 한국·대만 창의 노동의 재구조화
The Paradox of Automation: Generative AI and the Restructuring of Creative Work in South Korea and Taiwan
# 행사 소개
본 행사는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이후연구소와 대만 국립 양밍 교통대학교 문화연구 국제센터(ICCS)가 공동 주최하며, 생성형 AI가 동아시아 창의 노동에 미치는 재구조화 양상을 탐구합니다.
단순한 일자리 대체라는 주류적 예측과 달리, AI의 급격한 확산은 오히려 노동의 불안정성을 가속화하고 생산의 책임과 노동 형태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실증적 데이터에 따르면, AI는 '생성 이후의 부담(Post-generative burden)', 인지적 자율성 저하, 심리적 스트레스 증가를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기술 낙관주의 맥락에서 더욱 두드러집니다. 생성형 AI는 창의성을 대체하기보다 노동의 파편화와 지식 추출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창의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개인적 차원의 대응 전략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자 합니다.
# 연사 및 패널
사회자: 조이스 리우 명예교수 대만 국립 양밍 교통대학교 문화연구 국제센터(ICCS) 소장
발표자: 이광석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 교수 / 미래이후연구소 소장)
토론자
- 김상민 객원교수 (연세대학교)
- 쩡푸취안(曾福全) 사무국장 (타이베이 예술창작자 직업노동조합)
- 추위판(邱羽凡) 부교수 (국립양밍교통대학교 테크놀로지 법학대학원)
# 행사 일정 및 장소
일시: 2026년 4월 15일 (수)
14:30 – 16:30 (한국 시간 KST)
13:30 – 15:30 (대만 시간 GMT+8)
장소: 온라인 생중계 (Webex)
참고 사항: * 본 강연은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중국어-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신청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19Qq0OpvVHqYuFgveu_LXQ3GjtimpuwU1m628-d7M-5M/viewform?edit_requested=true
# 주최 및 주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이후연구소 (PRI, SeoulTech)
- 국립 양밍 교통대학교 문화연구 국제센터 (ICCS-NYCU)
- 국립 양밍 교통대학교 테크놀로지 법학대학원 (NYCU LAW)
-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충돌, 정의, 탈식민: 21세기 전환기의 아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