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립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국내 대학 최초 라이브 토크쇼 통해 학부모와 소통 | 날짜 | 2022-01-05 | 조회수 | 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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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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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홍보실 팀장 이동훈, 주무관 이준길(☎ 02-970-6994)
국립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국내 대학 최초 라이브 토크쇼 통해 학부모와 소통
□ 서울과기대 ST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이번 라이브 방송은, 학부모에게 대학의 주요 정보를 제공하여 대학과 학부모가 함께 학생의 진로 탐색 등을 지원하는 ‘학부모 교육 참여제’의 일환이다.
□ 이번이 네 번째 쌍방향 소통형 생방송으로, 서울과기대는 올해 ▲첨단학과를 만나다 ▲자녀와의 공감의 기술 ▲취업성공의 A to Z 등을 제작 및 방송한 바 있다.
□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과기대 동문 출신인 이 총장이 방송 참여자들과 유쾌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울과기대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서울과기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실시간 스트리밍 조회수 6,0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방송은 해당 채널을 통해서 언제든 다시보기 할 수 있다.
□ 한편, 서울과기대는 최근 국립대학육성사업 연차평가 및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연이어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등 실용연구중심대학을 목표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교이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인공지능응용학과」를 개설한 데 이어 2022학년도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했다.
□ 지난 1월 3일(월) 마감한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인공지능응용학과는 18명 모집에 79명이 지원하여 4.39대1,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10명 모집에 37명이 지원하여 3.70대1, 미래에너지융합학과는 8명 모집에 39명이 지원하여 4.88대1의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정시 모집에서 전체 903명 모집에 총4392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4.86대1을 기록했다.
▲(좌측부터)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 방송인 노정렬, 김지유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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